맛집

아주대맛집 낙지한마리 수제비 시원하고 낙지가 부드러워요

스카이파랑 2025. 1. 3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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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슬으슬 추웠던 어느 날, 맛있는 점심이 먹고 싶었던 날
가게 된 낙지 한 마리 수제비인데 너무 맛있어서 후기를 남깁니다.
요즘은 바깥음식도 딱히 맛있다는 느낌을 못 받았는데
오랜만에 '오 여기 진짜 맛있다'하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추운 날씨에도 딱인 메뉴고 더울 때도 이열치열로 원기회복하기 딱 좋은 음식이에요!

골목골목 들어가니 사람도 많고 이미 맛집 고수의 냄새가 나더라고요.
식당 앞에는 이렇게 산 낙지도 보여서 바로 잡아서 요리하시는구나 싶었어요. 얼마나 싱싱할까요.


저희는 낙지수제비와 볶음을 주문했어요.
파전도 그렇고 모든 메뉴가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주방에서 불쇼 하시는 모습까지!
이렇게 불향까지 입혀지니 너무 맛있을 것 같더라고요.


캬 맛있어 보이는 비주얼!
막 아주 속 쓰릴 정도로 맵지도 않고
딱 한국인이 좋아하는 매운맛으로 매콤하고 좋았어요♡
낙지도 얼마나 부드럽고 입에서 살살 녹는지!
이렇게 부드러운 낙지는 오랜만이었답니다ㅎ


볶음을 주문하면 이렇게 비벼먹을 수 있게 밥도 주시는데
야채도 적당히 들어있고 밑에는 고소한 참기름이!
낙지와 비벼먹으니 딱 맛있었어요.



낙지수제비에도 낙지가 많이 들어있더라고요.
국물도 보기에는 그렇지 않은데 먹으면 딱 칼칼한 맛이 느껴져서 너무 시원했어요!
수제비도 적당한 두께로 더 맛있게 느껴졌답니다.
역시나 부드러웠던 낙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