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시간에 AK플라자 지하에 들어갔다가둘째의 성화에 마라탕을 먹게 되었어요ㅋㅋ지나가면서 몇 번 보긴 봤었는데인기도 많은 것 같고 재료들도 신선해 보여서 궁금하긴 하더라고요?언제나 그렇듯 우리가 좋아하는 재료들을 담고ㅋ아이들이 푸주와 옥수수면 등을 너무 좋아해서 가득 담고배추와 숙주도 듬뿍 넣어 주문했어요.보통 살짝 맵기가 있게 주문하는데신룽푸마라탕에서는 0단계가 백탕, 1단계가 라면맵기라그냥 0단계로 주문해 보았습니다.바로 조리가 되니 역시나 신선해 보여요!소고기도 추가하였고요.완자도 종류가 다양해서 하나씩 넣어보았어요.국물이 꽤나 진하고 맛있어 보이는데 역시나 진하고맛있었습니다!아이들 모두 너무 맛있다며 엄지 척을 하며맛있게 먹었네요ㅎㅎ우리의 마라탕사랑.다음에도 AK에 갈 일 있으면신룽푸마라탕 집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