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용인문화예술원에 공연 보러 갔다가간단한 점심을 위해 들른 롯데리아 후기입니다.용인경전철 삼가역 근처에 위치해 있어요.롯데리아 용인시청점매일 10:00~22:00생각하던 롯데리아매장과는 달리 깔끔해서 새로 생긴 매장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키오스크로 데리버거와 치킨버거, 치즈스틱을 주문하였습니다. 데리버거에는 계란프라이도 추가해 주었어요.치킨버거는 KFC치킨버거처럼 크리스피 한 튀김옷 입은 치킨버거로 생각했는데 이런 모양의 조금은 부드러운 치킨너겟 느낌이에요!보통 치킨보다 부드러운 느낌이라 어린아이들도잘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빵도 촉촉하고 맛있었습니다.양상추도 신선해요!감자튀김도 맛있었습니다.매장에서 먹어서 그런지 더 바삭하고 따뜻해서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잘 튀겨진 느낌^^오랜만에 맛있는 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