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원두가 똑 떨어진 날.카페인 충전이 필요해서 배민을 검색해 보다가금숙씨커피1972에서 아메리카노 보틀커피와 초코라떼, 프렌치토스토를 주문했어요!보틀커피는 양이 1000ml라 든든하겠더라고요ㅎㅎ게다가 첫 주문이라 할인도 되었어요.깔끔하고 간결한 포장은 기분도 좋게 합니다♡보니까 금숙씨가 창업한 카페인 듯한데어떤 분이실지 궁금하다는 생각이ㅎㅎ얼음도 이렇게 채워져 있어서 시원함이 느껴지지요.양만 봐도 잠에서 확 깨는 느낌이ㅎㅎ프렌치토스트도 따뜻하게 배달이 되었어요!우리가 아는 그 맛!프렌치토스트 외에도 다양한 간식거리가 있어요.츄러스도 있는데 맛있어 보이 더라요.파슬리가루도 뿌려져 있는^^아메리카노는 투명 유리컵에 담아 마셨어요!더 시원한 느낌^^원두는 없고 커피는 마셔야겠고...금숙씨커피덕에 카페인충전..